촬영 300장 셀렉하느라 또 밤새우셨죠 — 애프터샷(Aftershoot)이 30분 만에 골라줍니다
촬영 끝나고 수백 장 셀렉하느라 밤새우는 사장님들께. AI 컬링 툴 '애프터샷'이 눈 감은 컷, 흔들린 컷을 알아서 걸러줍니다. 실제 도입 방법과 요금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.
사장님, 오늘도 촬영은 즐거우셨죠.
문제는 그다음입니다.
카드에 꽂힌 사진 300장. 400장.
이 중에서 쓸 컷을 골라내는 일. 이게 진짜 노동입니다.
눈 감은 컷 버리고, 흔들린 컷 버리고, 비슷한 컷 중에 제일 나은 하나 고르고.
이거 하다 보면 어느새 새벽 2시입니다.
오늘 소개할 건 이 '셀렉 노동'을 대신 해주는 AI입니다.
이름은 **애프터샷(Aftershoot)**입니다.
촬영은 몇 시간, 셀렉은 밤샘. 사진관의 진짜 노동은 셔터 누른 뒤에 시작됩니다.
애프터샷이 뭐냐면
한마디로 **'사진 골라주는 AI'**입니다.
정식 용어로는 '컬링(Culling)'이라고 부릅니다. 수백 장에서 쓸 컷만 추려내는 작업이죠.
애프터샷은 이걸 이렇게 처리합니다.
- 눈 감은 컷을 알아서 찾아냅니다
- 초점 나간 컷, 흔들린 컷을 걸러냅니다
- 거의 똑같은 컷 여러 장 중에 제일 선명한 하나를 골라줍니다
- 사장님의 '선택 습관'을 학습해서 점점 사장님 스타일대로 골라줍니다
마지막 항목이 핵심입니다.
처음엔 좀 어설퍼도, 쓸수록 "아, 이 사장님은 이런 컷을 좋아하는구나" 하고 배웁니다.
얼마나 빨라지냐면
이게 진짜 중요합니다.
- 손으로 셀렉: 사진 1,000장에 보통 2~3시간
- 애프터샷: 같은 1,000장에 몇 분
물론 AI가 고른 걸 그대로 다 쓰라는 게 아닙니다.
AI가 1차로 확 줄여줍니다. 300장을 80장으로.
그 80장만 사장님이 최종 확인하면 됩니다.
밤새울 일이 사라집니다.
이 화면, 익숙하시죠. 수백 장을 하나하나 넘겨보는 이 시간을 AI가 대신 줄여줍니다.
사진관에서 이렇게 쓰세요
거창하게 생각하지 마세요. 순서는 간단합니다.
- 1단계. 애프터샷 공식 사이트에서 프로그램을 내려받습니다 → aftershoot.com
- 2단계. 오늘 촬영한 폴더를 통째로 불러옵니다
- 3단계. '컬링' 버튼을 누르고 커피 한 잔 하고 옵니다
- 4단계. AI가 골라준 컷을 확인하고, 마음에 안 드는 것만 손봅니다
- 5단계. 추려진 컷을 라이트룸으로 넘겨 보정합니다
특히 가족사진, 단체사진, 돌잔치처럼 컷이 폭발하는 촬영에서 효과가 큽니다.
인원 많은 촬영일수록 셀렉이 지옥이잖아요. 거기서 힘을 발휘합니다.
요금은 어떻게 되냐면
무료로 먼저 써볼 수 있습니다.
가입하면 일정 장수까지 공짜로 컬링을 돌려볼 수 있어요.
먼저 지난주 촬영분으로 테스트해보세요.
손으로 골랐던 결과랑, AI가 골라준 결과를 나란히 비교해보시면 됩니다.
느낌 오면 그때 유료로 넘어가도 늦지 않습니다.
정확한 요금제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. 환율과 프로모션에 따라 바뀝니다.
한 가지만 기억하세요
AI가 사장님의 '눈'을 대체하는 게 아닙니다.
사장님의 '손목'과 '밤 시간'을 대체하는 겁니다.
최종 선택은 여전히 사장님 몫입니다.
다만 그 앞에 있던 지루한 300번의 클릭이 사라지는 거죠.
오늘 촬영분, 딱 한 번만 돌려보세요.
새벽 2시가 밤 10시로 당겨질 겁니다.
참고 링크
- 애프터샷 공식 사이트: aftershoot.com
- 사용법 영상 검색: 유튜브에서 'Aftershoot 사용법' 검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