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스타에 사진 올릴 때 뭐라고 쓰죠 — 캡션·해시태그·릴스 대본 뽑는 AI 프롬프트 3종
사진은 잘 찍으셨는데 인스타 캡션 앞에서 막막하시죠. 챗GPT·제미나이에 그대로 붙여 쓰는 프롬프트 3종. 피드 캡션, 새 손님 부르는 해시태그, 15초 릴스 대본까지 5분에 뽑습니다. 대괄호만 바꾸면 사철 내내 씁니다.
사장님, 사진은 잘 찍으셨죠. 그런데 인스타에 올릴 때 막힙니다.
"사진은 좋은데, 밑에 뭐라고 쓰지." 커서만 깜빡입니다. 결국 "가족사진 촬영 완료 :)" 한 줄 쓰고 맙니다. 해시태그도 늘 쓰던 것만 붙입니다.
그런데 인스타는 사진만큼 '글'이 중요합니다. 캡션이 좋으면 저장·공유가 늘고, 해시태그가 맞으면 새 손님이 우리 피드를 찾아옵니다.
오늘은 챗GPT·제미나이에 그대로 붙여 쓰는 프롬프트 3종을 드립니다. 대괄호 안만 바꾸면, 사철 내내 씁니다.
사진은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, 캡션은 손님을 예약으로 이끕니다.
프롬프트 1 — 피드 캡션 뽑기
올린 사진에 어울리는 캡션이 안 떠오를 때 씁니다.
너는 동네 사진관의 인스타그램 운영자야. 아래 정보로 인스타 피드 캡션을 3가지 버전으로 써 줘. 각 버전은 3~4줄, 존댓말, 따뜻하고 친근한 말투. 첫 줄은 손님이 멈춰서 읽고 싶게 만들어 줘. 마지막엔 예약을 부드럽게 권하는 한 문장을 넣어 줘.
- 사진 종류: [가족사진]
- 우리 매장 분위기: [따뜻하고 편안한 자연광 스튜디오]
- 이번에 강조할 점: [아이가 울어도 괜찮은, 여유로운 촬영]
- 대괄호 안만 바꾸면 증명사진, 프로필, 반려동물 촬영에도 그대로 씁니다
- 버전 3개 중 마음에 드는 걸 고르거나, 섞어서 쓰세요
"뭐라고 쓰지"의 답을, AI가 3가지 버전으로 내놓습니다.
프롬프트 2 — 해시태그 세트 뽑기
늘 쓰던 태그만 붙이면, 늘 보던 사람만 봅니다. 새 손님을 부르는 태그가 필요합니다.
너는 지역 기반 마케팅 전문가야. 우리 사진관 인스타 게시물에 붙일 해시태그를 골라 줘. 큰 태그(경쟁 심함), 중간 태그, 우리 동네 소형 태그를 섞어서 총 20개 만들어 줘. 우리 손님이 실제로 검색할 만한 단어 위주로.
- 지역: [서울 은평구 연신내]
- 촬영 종류: [가족사진, 아기 백일·돌]
- 우리 매장 강점: [주차 가능, 헤어·메이크업 연계]
- '큰 태그만' 붙이면 금방 묻힙니다. '동네 태그'가 있어야 우리 손님이 찾습니다
- AI가 준 태그 중, 우리와 안 맞는 건 빼고 쓰세요
프롬프트 3 — 릴스 대본·자막 뽑기
요즘 인스타는 릴스(짧은 영상)가 손님을 데려옵니다. 15초 대본을 AI에게 맡기세요.
너는 숏폼 영상 기획자야. 우리 사진관 인스타 릴스용 15초 대본을 써 줘. 화면에 넣을 자막을 장면별로 나눠 주고, 손님이 끝까지 보게 만드는 흐름으로. 마지막 장면엔 '예약 링크는 프로필에' 문구를 넣어 줘.
- 영상 주제: [촬영 전과 후, 이렇게 달라집니다]
- 분위기: [경쾌하고 밝게]
- 우리 매장 강조점: [자연스러운 표정, 보정 티 안 나는 자연 보정]
- 자막만 뽑아도 됩니다. 영상은 사진 몇 장 이어 붙여도 릴스가 됩니다
- 앞 3초가 승부입니다. AI에게 "첫 장면을 강하게"라고 꼭 시키세요
짧은 영상 하나가, 사진 열 장보다 멀리 퍼집니다.
이렇게 쓰면 됩니다
- 챗GPT(chatgpt.com)나 제미나이(gemini.google.com)를 엽니다. 둘 다 무료로 됩니다
- 위 프롬프트를 복사해 붙입니다 → 대괄호 [] 안의 내용만 우리 매장에 맞게 바꿉니다
- 결과가 밋밋하면 "더 친근하게", "더 짧게"라고 한마디 덧붙이세요. 다시 써 줍니다
정리합니다
- 캡션·해시태그·릴스 대본, 이제 커서만 깜빡이며 고민하지 마세요
- 프롬프트 3종을 저장해 두고, 사진 올릴 때마다 대괄호만 바꿔 쓰세요
- 사진은 이미 잘 찍으십니다. 이제 그 사진을 '보이게' 만들 차례입니다
인스타는 사진 실력만큼 꾸준함이 이깁니다. 그런데 매번 글 쓰느라 지치면, 꾸준함이 안 됩니다. 이 프롬프트 3종이 그 짐을 덜어 줍니다. 오늘 사진 올릴 때, 딱 한 번만 써 보세요. 손이 훨씬 가벼워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