런웨이 'Gen-4' 나왔습니다 — 컷이 바뀌어도 같은 인물, 같은 배경이 안 무너집니다
런웨이가 Gen-4를 공개했습니다. AI 영상의 최대 골칫거리였던 '컷마다 얼굴·배경이 바뀌는 문제'를 해결했는데요. 사진 한 장으로 여러 컷에서 같은 인물을 유지합니다. 사진관 홍보 릴스가 진짜 광고처럼 나옵니다.
자 오늘은 영상 하시는 사장님들 귀 쫑긋 세우셔야 합니다.
런웨이(Runway)가 'Gen-4'를 내놨거든요.
한 문장으로 정리해드릴게요. 이제 AI 영상에서 같은 사람, 같은 배경이 컷이 바뀌어도 안 무너집니다.
컷이 바뀌어도 인물이 그대로 유지되는 게 이번 핵심입니다
지금까지 뭐가 문제였냐면요
AI로 사진 한 장 넣고 영상 만들면 예뻤죠.
근데 딱 한 컷이었습니다.
두 번째 컷을 만들면 얼굴이 살짝 달라집니다. 옷 색도 바뀝니다. 배경 소품도 어디론가 사라집니다.
그래서 릴스 하나 만들려고 여러 컷을 이어 붙이면 "어? 아까 그 사람 맞아?" 소리가 나왔습니다.
사장님들이 AI 영상 몇 번 해보다 관두신 이유가 딱 이겁니다.
Gen-4가 바꾼 것
이번엔 다릅니다.
- 인물 사진 한 장만 넣으면, 여러 컷에서 같은 얼굴을 유지합니다
- 스튜디오 배경을 한 번 정하면, 각도가 바뀌어도 같은 공간으로 보입니다
- 소품, 조명 톤, 분위기까지 컷마다 이어집니다
이제 여러 컷을 이어도 하나의 광고처럼 보입니다
쉽게 말해, 한 편의 진짜 광고 영상이 나온다는 겁니다. 컷 따로 노는 짜깁기가 아니라요.
런웨이는 이걸 연구 발표에서 직접 보여줬습니다. 궁금하시면 아래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.
- 공식 소개: https://runwayml.com/research/introducing-runway-gen-4
- 런웨이 홈: https://runwayml.com/
사진관에서 이걸로 뭘 하냐
바로 와닿는 예시 드릴게요.
- 가족사진 홍보 릴스: 우리 스튜디오에서 찍은 대표 사진 한 장 넣고, "입장 → 촬영 → 결과물" 세 컷을 같은 가족으로 뽑습니다
- 시즌 프로모션 영상: 졸업, 돌잔치, 웨딩. 컨셉별로 인물이 흔들리지 않는 15초 영상을 만듭니다
- 스튜디오 소개 영상: 우리 공간을 한 번 학습시키면, 여러 각도 컷이 같은 공간으로 이어집니다
내 스튜디오, 내 대표 사진으로 광고를 뽑는 시대입니다
사장님, 딱 이렇게 시작하세요
거창하게 생각하지 마세요. 순서만 지키시면 됩니다.
- 첫째, 우리 스튜디오 대표 사진 1장을 고릅니다 (얼굴 잘 나온 걸로)
- 둘째, 런웨이에 넣고 "이 사람으로 15초 홍보 영상" 컨셉을 잡습니다
- 셋째, 컷을 3~4개로 나눠서 뽑고, 캡컷에서 자막만 얹습니다
- 넷째, 인스타 릴스에 올립니다
여기까지 딱 한 시간이면 첫 영상 나옵니다.
처음엔 어색해도 괜찮습니다. 세 번만 만들어보시면 감이 옵니다.
AI 영상, 이제 "컷 따로 논다"는 핑계가 사라졌습니다.
오늘 대표 사진 한 장부터 골라보세요. 그게 시작입니다.